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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심사 결과
일자 2019-12-16 조회수 1395

금융산업국장 윤창호입니다.

 

지금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융위원회는 2019121610시 임시회의를 개최해서 (가칭)한국토스은행에 대해서 은행업 예비인가를 하였습니다.

 

그간 경과를 말씀드리면, 201812월 금융산업의 혁신 선도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심사를 진행하였으나, 금융위원회는 예비인가를 신청한 2개사 모두에 대해서 지난 526일 예비인가를 불허하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금융위는 2019716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1010일부터 1015일까지의 기간 중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접수결과, (가칭)토스뱅크,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총 3개 신청자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이후 금융감독원은 신청서류의 적합성과 법적 요건 부합여부 등에 대해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인가심사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업계획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은행업감독규정에 따른 외부평가위원회를 1128일 구성하였습니다.

 

외부평가위원회는 신청서류에 대해 1212일부터 14일까지 집중 심사를 진행하였고, 사업계획 평가를 위해 신청자별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3개 신청자 중 (가칭)파밀리아스마트뱅크는 충분한 기간에 걸친 서류 보완 요청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기본적인 자료인 신청서류를 준비하지 못하여 1211일 예비인가 신청 자진철회 의사를 통보하여 왔습니다.

 

이에 따라, (가칭)토스뱅크 및 소소스마트뱅크의 2개 신청자에 대해서만 외평위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금융위원회는 오늘 16일 임시 금융위원회에서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하였습니다.

 

참고로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의견을 말씀드리면, 먼저 토스뱅크에 대해서는 최대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하여 인터넷전문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적격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소소스마트뱅크에 대해서는 자본금 조달계획과 사업계획 등이 미비해서 인터넷전문은행을 안정적으로 경영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부적격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예비인가 의결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서 금융위원회는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의견 및 금융감독원 심사의견 등을 감안하여, (가칭)토스뱅크 1개사에 대해서만 아래와 같이 은행업 예비인가를 하였습니다.

 

상호는 (가칭)주식회사 한국토스은행이 되겠습니다. 영위할 업무는 은행법 및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상 은행업이 되겠습니다. 자본금은 2,500억 원이고 주주구성은 토스,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한화투자증권 등 11개사가 되겠습니다. 부대조건은 은행업 영위와 관련한 인력, 조직, 전산설비 등 물적 시설을 갖추고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할 것입니다.

 

향후일정은 예비인가를 받은 토스뱅크는 인적·물적요건을 갖추어 본인가를 신청하게 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경우 영업 개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예전에 토스뱅크는 한번 인가가 실패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쨌든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이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하다고 했는데 각 분야별로 예전보다 어떻게 개선됐는지 구체적으로 비교 설명 좀 해주십시오.

 

<답변>차후에도 토스뱅크에서 사업계획을 브리핑하면서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지난번 5월에 심사하는 과정에서 외부평가위원회에서 토스뱅크에 대해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사항은 지배주주의 적합성, 그리고 자금조달의 안정성 그 두 가지 측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이렇게 평가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심사과정에서 혁신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토스뱅크가 이번에 신청하는 과정에서 지난번에는 토스뱅크... 토스의 지분율이 상당히 높은 가운데 그다음에 Goodwater Capital이라든지 Altos Ventures라든지 Ribbit Capital이라든지 이런 벤처투자자들의 투자지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신청을 하면서 KEB하나은행이나 SC제일은행이나 그다음에 중소기업중앙회라든지 이런 안정적인 기관투자가가 보강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지배주주의 적합성이나 자금조달 부분에서의 어떤 안정성 그런 측면에서 지난번 5월 심사에서 제기됐던 그런 문제점이 상당 부분 그렇게 보완된 것으로 그렇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질문>금융당국이 올해까지 최대 2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낸다고 계획했었는데 지난번과 이번까지 해서 토스뱅크 한 곳만 됐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좀 흥행에 실패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혹시 내년에 또 다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일단 저희들이 이번에 3개 신청자가 신청을 해서 토스뱅크 한 군데에 대해서 인가를 했는데 이거를 실패로 보느냐? 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여러 가지로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더 많은 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이렇게 추진을 했지만 일단 그 나름대로 아쉬움은 있고요.

 

그렇지만 저희들이 중요한 것은 추가 인가자 수보다 기본적으로 이게 어떤 안정성과 혁신성을 갖추고 균형 있게 갖추고 이게 인터넷은행업에 추가로 진출해서 얼마만큼 혁신을, 경쟁과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자격요건이 되는 그런 인가자가 들어오느냐? 라고 하는 그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그런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토스에 대해서 예비인가를 하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경쟁도 평가위원회에서 이게 그 2개까지 더 추가로 이제 인가를 할 여력이 있다, 라고 이렇게 판단한 부분이 있는데 추가로 저희들이 인가를 신청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향후 또 은행업 예비인가에 대한 그런 수요가 있으면 저희들이 추가로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방금 말씀하셨을 때도 국장님께서 어떤 혁신성이나 경쟁을 촉진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셨는데요. 이번 자료에는 좀 그런 내용이 없는데 이것 외평위가 이렇게 평가를 할 때 어떤 주주의 구성이라든지 이런 정량적인 것들도 물론 평가했겠지만 토스뱅크가 가지고 있는 어떤 혁신적인 측면 이런 것도 평가가 됐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이따가 토스뱅크가 브리핑한다고 했지만 금융위원회에서 이렇게 인가하시게 된 배경에 어떤 혁신성을 주로 보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저기... 혁신성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제 토스가 기본적으로 이제 새로운 핀테크업자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하면서 지금 고객 기반도 지금 1,000만 명을, 1,000만 명이 넘는 그런 네트워크로 구축을 한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다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토스뱅크에서 이번에 하겠다, 라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잠깐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물론 이제 나중에 토스뱅크에서 아마 그런 사업계획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지만 금융거래이력 부족자에 대한 중금리대출, 그 다음에 사회초년생을 위한 월급가불대출, 그 다음에 신용카드 미소...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을 위한 할부서비스 성격의 토스대출, 그다음에 저축성향 증대를 위한 자동적금 및 게임성 예금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하겠다, 라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시중은행보다도 금리 면이나 이용편의성 면에서 경쟁력 있는 그런 서비스를 출범을 시키겠다. 그리고 토스가 그동안에 지급결제라든지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보험추천이라든지 여러 부분에서 지금 이렇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데, 그래서 고객 수요에 맞춘 금융상품들을 보다 더 이렇게 적극적으로 출시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게 있고.

 

그 다음에 앞서 이렇게 말씀드린 것, 서비스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이 사회초년생이라든지 이렇게 신용 이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금융접근성을 좀 제고하는 쪽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그리고 핀테크 업체로서 ICT와의 융합을 통해서 비용절감이나 혁신금융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출시를 해 나가겠다, 그다음에 해외진출도 기본적으로 하나은행이라든지 이런 기존 금융사들과 연합해서 해외진출도 해 나가겠다,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토스뱅크가 이제 계획하고 있는 여러 가지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가 기존에 은행권에서 조금 취약하다고 보여지고 있는 그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그런 보완적이고 경쟁력 있는 그런 상품들을 개발해서 영업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기존 은행들의 어떤 경쟁이라든지 혁신 그런 부분을 촉발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겠다, 라고 이렇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질문>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지금 그런데 사실 이번에 인터넷전문은행을 하게 되고 특례법을 만든 게 ICT나 정보통신기술업자들의 어쨌든 금융산업을 경쟁시키겠다는 취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사실 토스가 ICT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지, 그래서 결국에는 이 특례법을 만든 것들의 취지를 흔들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요.

 

외부평가위원이 전면 교체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정성 면, 자본적합성 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 지속가능한 자본적합성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내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첫 번째 질문이 토스가 ICT 기업이냐?’ 이런 질문.

 

<질문>***

 

<답변>그런 거죠. 토스는 기본적으로 이게 전자금융업자로도 지금 등록이 되어 있고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ICT 기업으로 보는 데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

 

이 자본의 안정성, 지속가능성 부분하고 관련해서는 지난 5월과는 달리 아까 전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하나은행이라든지, 제일은행이라든지, 그다음에 하나투자증권, 그다음에 중소기업중앙회 이런 기관투자가들이 기본적으로 주주 구성에 참여를 해서 이번에 2,500억 증자과정에서뿐만 아니고 앞으로 추가로 이 은행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추가 자본조달이 필요한 경우에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겠다고 하는 확약서라든지 그런 의향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2,500억 자금조달을 최초에 출범 자본금을 조달하는 데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그다음에 토스가 앞으로 성장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또 이 증자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때도 이런 기관투자가들의... 기관투자가들과 협조를 해서 추가 증자를 하는 데도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이렇게 대응해 나갈 수 있다고 그렇게 판단이 됐습니다.

 

<질문>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토스뱅크가 영업을 하게 되면 토스가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에도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토스나 토스뱅크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제출한 건지, 당국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계셨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소소스마트뱅크가 탈락하게 된 혹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일단 토스뱅크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서는 토스뱅크가 이 카카오뱅크처럼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하는 그런 전략과는 좀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 토스뱅크 같은 경우에는 향후 출범 2년 정도 안에 자산성장 정도를 한 3.3조 원 정도 성장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목표를 세워서, 그래서 이게 지주회사 전환 문제는 기본적으로 토스뱅크가 급격하게 성장을 하면서 이 토스뱅크의 지분 가치가 지금 이 토스의 총자산 중에서 50% 이상을 초과를 해야, 그리고 총자산이 5,000억이 넘어야 그런 부분 해당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빠른 성장보다는 이게 약간 슬로우 성장이죠. 그래서 슬로우 성장을 기본적으로 앞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는 그런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그런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 기간 그런 지주회사 전환 문제는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그렇게 자체 추정을,

 

<질문>카카오 성장하고 비교를 하면 훨씬 더 느린 성장이 된다고 보면 돼요?

 

<답변>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2년간으로 비추어보게 되면, 그 사업계획에 따르면 카카오가 성장한 속도의 한 27% 정도 그런 성장이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주회사 전환 어떤 그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본인들이 여러 가지 보완대책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라고 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나중에 그것은 또 토스에 이렇게 물어보시면 조금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외부평가위원회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한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 토스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그런 사업계획이 상당히 신뢰성이 있다, 그렇게 판단을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소스마트뱅크의 탈락 사유에 대해서는, 이게 소소스마트뱅크가 기관투자가도 추가로 영입하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주주구성에 참여한 그런 기관투자가들의 증자 참여에 대한 확실한 신뢰성이 있는 입증자료라든지, 그다음에 지금 이제 과연 그럼 그렇게 이 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자체적인 재원을 가지고 있느냐? 이 차입자금이 아닌 자기보유 그런 자금이 있느냐? 라고 하는 어떤 그런 부분.

 

그다음에 은행업을 영위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이 IT 기반 구축이라든지, 그다음에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은행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어떤 그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느냐,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직까지는 부족하다, 라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질문>인터넷전문은행 설립취지가 중금리 대출 시장 조성인데, 현재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BIS 비율과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서 초기에는 고신용자들 중심의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중금리 시장 조성과 관련해서 어떤 스탠스를 갖고 있고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가져갈 것인지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이게 중금리 대출과 관련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카카오뱅크 같은 경우에 처음에 영업을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고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고, 그다음에 중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중이 조금 낮은 것 아니냐? 라고 하는 그런 지적이 있었지만 이게 카카오뱅크가 처음 은행의 경영건전성을 확보해 나가는 차원에서 그리고 수익 기반을 확보해 나가는 차원에서 그런 불가피한 면이 있었던 것으로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카카오뱅크가 어느 정도, 이게 경영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서 중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도 알고 있고, 그래서 사잇돌대출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서울보증부 사잇돌대출이라든지 그다음 자체 중금리 대출 상품을 개발해서 출시하고 해서 이렇게 중금리 대출에서 그 비중을 조금씩 높여나가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케이뱅크 같은 경우에도 중신용자 대출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인 그런 경영을 해왔는데, 자본 확충 문제 때문에 주춤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케이뱅크 같은 경우에 자본 확충 문제가 조금 해소가 되면 역시 중금리 대출에 상당히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라고 하는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스뱅크도 중신용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상당한 비중을 두고 경영을 해나가겠다, 라고 하는 그런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이제 조금 경영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경영이 본궤도에 올라서면서 중금리 대출도 초기보다는 훨씬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소비자들은 그럼 언제쯤 토스뱅크를 실질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케이뱅크 아까 자본 확충 문제 얘기하셨는데, 인터넷전문은행법 통과 여부와 자본 확충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금융위에서 전망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일단 토스뱅크는 한 1년 반 정도 예비인가 이후에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라고 이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스뱅크 출범 시기는 일단 20217월 정도로 그렇게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뱅크 자본 확충 문제에 대해서도 기자님들 다 이렇게 아시는 것처럼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지금 개정안이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뱅크의 자본 확충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 저희들이 이해하고 있기로는, 물론 케이뱅크가 현행 인터넷전문은행법에 따라서도 지금 증자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있고, 그다음에 인터넷전문은행법 지금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그 개정안이 통과되면 또 다른 여러 가지 증자 방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이 입법이 진행되면서 아마 케이뱅크 주주들 간에도 상당히 예전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인 그런 입장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케이뱅크는 일단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지금 주주들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겠다, 라고 해서 그렇게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아마 빠른 시간 내에 케이뱅크의 자본 확충 문제에 대해서도 그런 추진방안이 그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토스뱅크도 은행인데 기본적으로 은행은 또 그 대수의 자본... 아마 재무건전성 이런 게 기본적으로 확보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돈을 맡긴 입장에서.

 

그런데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적자가 지속됐었고, 앞서 말씀하셨듯이 이 은행이 슬로우 성장을 목표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그동안에 적자도 지속될 거고 그리고 그 사이에 증자도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비바리퍼블리카가 은행을 운영할 만한 재무건전성을 가지고 있는 대주주라고 판단하신 건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답변>그래서 일단 첫 번째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토스뱅크 은행으로서 재무건전성 상당히 중요하고 저희들도 그런 부분이, 그러니까 혁신성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안정성도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일단 기본적으로 이 토스뱅크를 운영하는 주주가 토스만 있는 게 아니고 토스는 기본적으로 34%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기타 다른 말씀드린 하나은행이라든지 제일은행, 그다음에 하나투자증권, 그다음에 웰컴저축은행, 중소기업중앙회 해서 나머지 66%의 지분은 다른 안정적인 그런 기관투자가가 기본적으로 이 주주로 참여를 하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토스뱅크의 재무건전성이 토스에 의해서만 이게 전적으로 좌우가 되는 건 아니다, 라고 하는 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물론 토스에, 토스가 조금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리는 게 맞지만, 토스가 제시한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토스의 어떤 경영상황이 지금까지는 적자를 시현해서 그런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토스가 좀 약한 게 아니냐? 라고 하는 어떤 그런 우려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마 토스에서 지금 여러 가지 광고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보험 추천 서비스라든지 그런 새로운 어떤 그런 수수료 수입 부분이 확장이 되고, 또 오픈뱅킹을 하면서 기존에 은행권하고 연계해서 이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나가던 비용 자체가 거의 지금 10분의 1 정도로 인하되는 걸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오픈뱅킹이 시행이 되고 하면서 그런 비용측면에서의 어떤 큰 폭의 개선이 있기 때문에 토스의 앞으로의 수익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좋아질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토스뱅크가 이런 결국 이자수입에 따라서 예대마진으로 가게 되면 대출을 빨리 성장을 하는 게 빨리 흑자를 시현하는 데 중요한 사항이지만 기본적으로 이게 예대업무 이외에 수수료 수입 기반의 비중을 키워서 이런 수익성, 토스뱅크의 수익성을 보완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체적으로 이렇게 추정한 것으로 보면 한 4, 5년 정도에 흑자로 전환을 할 수 있다, 라고 이렇게 그 사업계획을 세웠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증자 문제 그런 게 발생한다고 하면 그러면 말씀드린 대로 그게 토스가 일단 지금 토스 자체가 기본적으로 수익성이 개선이 돼서 그런 자기지분율에 해당되는 그런 증자부담을 이행을 해 나가고 그다음에 기존에 66%의 다른 기관투자가들이 그 부분을 자기 또 66%에 해당되는 만큼 이 자본 확충 부담을 또 이행을 하겠지만, 설령 토스가 약간 부족하게 되더라도 다른 주주들과의 협조하에 그렇게 추가적인 증자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는 기본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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