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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의 분기말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지원의 현장 체감도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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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금융위원회는 금일(‘20.6.9)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3개 대응반(금융·산업·고용) 중 하나 <참고1>

 

오늘 회의에서는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3.24), 기업 안정화방안(4.22) 등의 준비·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상황,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상황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 일시 / 장소: ‘20.6.9.(화) 10:30~11:50 / 은행회관

 

◈ 참석: (금융위)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등

         (관계부처) 기재부, 중기부, 산업부, 국토부 (유관기관) 금감원, 은행연합회
         (금융기관) 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산업, 수출입,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2

부위원장 모두 발언

별첨 : 손병두 부위원장 모두발언

 

손병두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경제 전반전이되지 않도록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기능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의 경우 주가가 연초 수준으로 회복되고, 회사채·CP 스프레드 상승세 진정*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이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세심한 리스크 관리를 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 스프레드(bp): 회사채AA-국고채(3): (5월말)133.2(6.2)133.1(6.4)133.1 (6.5)133 
                        CP(A1)-통안채(91일물): (5월말)101.3(6.2)102.2(6.4)99.7(6.5)98.3

 

특히, 6월의 경우 기업의 월말 결제자금 수요와 함께, 금융회사는 분기말 건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자금 흐름에 변동성 심화될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밝혔습니다.

 

채권시장의 경우 6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약 12조원, 기업어음(CP)와 단기사채는 약 53조원으로, 상당부분이 고신용등급*으로 기업의 자금조달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예상하였으며,

* 우량채권 비중: 회사채(AA-이상) 10.1조원(85%), CP·단기사채(A1이상) 45.5조원(87%)

 

- 건실하지만 코로나19로 신용등급이 하향된 기업에 대해서는 채권시장 안정펀드, 산은 등의 채권매입,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증권사의 경우 3~4월에는 ABCP에 대한 매입약정 이행 과정에서 유동성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단기자금 시장경색 완화5월부터 매입약정 이행금액큰 폭으로 감소하여 증권사 유동성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권의 실물경제 지원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FSB 등 국제금융기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위해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기능필요성은행자금중개자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권고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금융위는 지난 4금융규제 유연화 방안발표하여 은행권 LCR 규제 한시적 완화 등 21개 조치완료하였으며, 남은 과제도 7월 내 완료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통한 주기적 점검으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가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금융지원을 체감하기 어렵단 지적을 언급하면서,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통해, 금융권현장에서 느끼는 간극을 줄이고, 자금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경제 전시상황 속에서, 변화에 도태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의 진화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코로나19 금융지원실적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주요 금융지원 실적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3.0조원이 지원되었으며, 2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927억원이 집행되었습니다.

 

- 그 밖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를 통해 15.1조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7.2조원이 지원되었습니다.

 

금융권 전체 대출·보증 지원 실적

 

ㅇ 6.5일까지 153.1만건, 124.7조원의 자금이 지원되었습니다.

 

(업종별) 지원건수 기준, 음식점업(31.3만건)-소매업(26만건)-도매업(17.3만건) 으로 금융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 지원금액 기준으로는 기계·금속 제조업(18.8조원)-도매업(15.6조원)-소매업(10.1조원) 으로 금융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유형별) 신규대출·보증122.5만건, 64.3조원 실행되었고, 기존대출·보증 대상 만기연장30.6만건, 60.5조원 이루어졌습니다.

 

(기관별)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93.1만건/66조원, 시중은행을 통해 57.9만건/57.9조원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상세 통계는 <참고2>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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